우리가 Virgin직원들이 원하는 만큼 휴가를 갖게 하는 이유 (14.09.23)



유연근무제는 어떻게 어디에서 그리고 언제 우리가 일을 하는지를 혁신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럼 만일 9시에서 5시까지 일하는 것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 굳이 정기 휴가 정책에 엄격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난 수 년 동안 Netflix는 스트리밍 비디오 부분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마켓 리더였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지금 시대에 그 위치에 머무르는지에 대한 한 가지 단서는, 그들이 채택한 규칙을 새로 쓰는(더 정확하게는 규칙을 버려버린), 세계에 있는 직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매우 신중하고 완전히 용기 있는 결단력에서부터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정기 휴가 자격을 바꾼 것입니다.

저는 Netflix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내 딸 Holly가 Daily Telegrash기사를 읽고 나서 바로 저에게 ‘아빠, 이것 좀 보세요. 이것이 바로 제가 그동안 그렇게 말하던 거예요. 그리고 저는 사람들의 휴가를 기록하지 않는 것이 바로 Virgin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믿어요.’라는 흥분된 이메일을 보내주었을 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딸은 또한 ‘제 친구가 그렇게 똑같이 한 회사를 다니는데, 그 회사가 분명하게 모든 부분에서의 향상을 기록했다고 해요. 근무의욕, 창의성 그리고 생산성이 모두 치솟은 거죠.’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매우 궁금해졌고 더 알아보기를 원했습니다.

그 Telegragh 기사는 Netflix에서 채택된 새로운 휴가 정책에 대한 것이었고 그것은 아마도 ‘아예 정책이 없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누군가가 ‘0퍼센트의 이자’를 제공한다고 당신이 읽은 것과 같습니다. 만약 이자가 아예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로 이자율이라고 불릴 수 있나요?

어쨌든 단순히 말해서 그 (정책이라 할 수 없는)정책은 모든 임금을 받는 직원들이 언제든 그들이 원하는 만큼 휴가를 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전에 허락을 요청할 필요도 없고 직원자신들 그리고 그들의 상사들도 그들이 며칠이나 휴가를 떠나는지에 대해서 기록하게 요구되거나 기대되어 지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느끼기에 자신들과 자신들의 팀의 모든 프로젝트가 밀리지 않았고, 그들의 부재가 그들의 비즈니스나 그들의 경력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100퍼센트 느낄 때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그들이 몇 시간, 하루, 일주일, 한 달을 쉬고 싶다고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직원들에게 주어집니다.



Netflix사의 결단은 어떻게 직무에서 그들의 새로운 기술로 관리되는 시간(집에서 어느 시간에서건 일을 하거나 그들이 비즈니스 문자나 이메일을 받는 어디든지 일을 하는 것)이 회사의 구식 휴가 정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직원들의 점점 고조되는 물음에 의해 발생된 것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만약 Netflix가 더 이상 정확하게 직원들의 총 근무시간을 기록할 수 없다면, 왜 이질적이고 쓸모없어진 기준을 그들의 시간에 적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 회사는 동의했고 그 회사의 ‘자유와 책임문화의 참고자료’에서 ‘우리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날 동안 근무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9시에서 5시까지의 근무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휴가정책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얼마나 자주 ‘스마트’ 그리고 ‘심플’이라는 형용사들이 혁신의 가장 현명함을 묘사하는지 기록해 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글쎄요, 이것은 제가 오랜만에 들어본 가장 심플하고 스마트한 결단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도 휴가 정책이 특히나 엄격한 영국과 미국에 있는 우리의 본사에 이 똑같은 정책을 도입한다는 것을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것이 기대한 대로 잘 진행이 된다고 판단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지사들도 그렇게 하도록 할 것이며, 그것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