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대 실수 (16.01.04)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바로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테어도어 루즈벨트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이상할 수 있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실패의 장점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성공을 위한 거대한 계획들을 세우느라 바쁜 시기에 실수들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아마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은 과정에 있어서 거쳐야 할 부분입니다. 실수를 하고 역경을 경험하는 것은 모든 성공한 기업가들의 DNA입니다. 그러고 저도 예외가 아니죠.

 




<버진 브라이드><버진 콜라>같이 완전히 실패할 사업을 런칭하고, 잘못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아니면 그냥 단순히 전화나 이메일을 회신하는 것을 잊는다던지, 저는 수백개의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저는 올해 제가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모든 실수로부터 귀중한 교훈을 배우겠죠. 누군가 당신에게 그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이미 그 사람은 실수를 한 겁니다.

 

저희는 최근 virgin.com을 통해서 저의 영웅인 위대한 기업가들에 대한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Dame Anita Roddick이라던지 토마스 에디슨과 같은 사람들이죠.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실패에 대한 공통된 테마입니다. 이것은 기업가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죠.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적어도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은 올바른 해결책을 발견하기 전에 계속 실패했다는 겁니다. 에디슨도 이렇게 말을 했죠.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나는 그저 유효하지 않은 10000가지 방법들을 발견했을 뿐이다.”

 




제 가장 귀중한 실패 중의 하나는 제 어린 나이에 찾아왔습니다. 그건 제가 메이저 출판사에게 <스튜던트 매거진>을 인수하라고 설득하는 데에 실패했을 때입니다. 그들은 배포방법과 디테일들에 대해 집중하기를 원했지만, 저는 잡지사, 여행회사, 은행 등을 창업한 새로운 학생 창업가에 대한 제 비전을 설명하기 시작했죠. 그들은 질색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실패는 저에게 제가 믿는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준비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출처: http://www.virgin.com/richard-branson/my-greatest-failure